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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신곡 듣기하다가 우연히 데이식스 앨범을 들었다.
그 때는 제왑 소속인데 왤케 푸쉬가 없지 싶었다.
매달 나오는 노래를 기다리면서 듣다가
앨범이 나오면 기다려지는 가수가 되었다.
그 때는 이렇게 확 뜰줄 몰랐다…!
신곡을 기다리면서 언젠가 한 번 꼭 공연을 보고 싶다 생각했는데
이렇게 피켓팅이 치열해지고 나서야 가게되었다 흫…






기대했던 것 이상이었다.
콘서트 끝나고 나니 목이 다 쉬었다.
정말 어느 댓글처럼 ‘돈은 내가 냈으니 노래도 내가 부를게‘처럼 도전천곡 같은 콘서트였다 ㅋㅋㅋ
팬들을 보며 여한이 없다는 듯 행복해하는 모습
온 힘을 다해서 드럼을 치고, 서로 눈을 맞춰가며 박자를 잡아가는 모습
인이어 꼈다 뺐다하며 떼창 들으려 애쓰는 모습
같이 방방 뛰며 벅차하던 모습
다 머리에 박제되었다…💫
공연에 가니 더더 인간적인 매력이 있었다.
겸손이 아니라 진짜 자기들이 이렇게 잘될 줄 몰랐다는게 온몸으로 느껴지는 수더분한 이들이었다.
마지막 세션이라고 할 때 시간이 믿을 수 없었다.
시간이 넘 후딱 가버려서 아쉬웠다.
또 가고 싶고 눈에 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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