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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핑턴포스트4

푸드 스타트업 - 건강하게, 맛있게 그리고 즐겁게 '식샤를 합시다' Shutterstock / Kiselev Andrey Valerevich 바쁜 현대인들은 돈을 주고 시간(time)과 품질(quality)을 산다. 먹거리에서 그 경향은 더욱 두드러진다. 더 맛있는 음식을 위해, 더 건강한 음식을 위해, 더 편리하고 빠르게 누리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는다. 이런 소비자들의 마음을 읽었는지, 실리콘밸리의 뜨거운 스타트업 열기가 푸드사업까지 퍼져나가고 있다.몇 해 전까지만 해도 실리콘밸리에서 푸드 스타트업이라고 하면 레시피를 공급하고 식단을 짜주는 식의 온라인 콘텐츠 업체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최근 몇 년 사이에 온ㆍ오프라인으로 넘나드는 푸드 스타트업들이 샌프란시스코를 중심으로 속속들이 등장하고 있다. 오프라인에서 더 좋은 재료와 음식을 찾아, 온라인을 통해 더 편리하.. 2015. 2. 11.
식품의 맛과 신선도를 제대로 유지하는 방법 5가지 식품의 맛과 신선도를 제대로 유지하는 방법 5가지허핑턴포스트US-Joann Pan게시됨: 2014년 06월 02일 17시 11분 KST 업데이트됨: 2014년 06월 02일 17시 11분 KST 허핑턴포스트에서는 절대 냉장고에 보관하면 안 될 음식 10가지를 소개한 바 있다. 그중 하나는 토마토다. 이 기사를 읽은 분들이라면 덜 익은 토마토를 냉장고에 넣지 않으리라 믿는다.그렇다면 덜 익은 토마토를 어디에 보관하고 있는가? 혹시 좀 더 익히려고 부엌 창가에 두고 있지는 않는가? 토마토를 창가에 두면 안 되는 이유에 대해서는 아래에서 설명하겠다. 더불어 몇몇 식품의 신선도를 오래 유지하는 방법에 대해서도 알려드린다.토마토는 꼭지를 위로 향하게 하여 싱크대 위에 둔다.토마토가 덜 익었다고 햇볕이 내리쬐는 창.. 2014. 8. 1.
음식으로 초상화를 그렸다! (사진) 미술관에 가지 않아도 식탁 위에서 예술 작품을 만날 수 있다면?이것을 가능하게 만든 이탈리아의 푸드 아티스트가 있다.티샤 체리는 음식으로 초상화를 그린다. 그녀에겐 접시가 캔버스고 마시다 남은 커피, 음식 소스, 검은 깨나 케첩이 그림 그리는 도구다.티샤 체리는 이렇게 말한다. "나에게는 음식이 평범하게 보이지 않는다. 음식의 모양과 색감에서 어떤 그림을 그릴지 떠올린다. 작품을 만들며 좋은 점은 망칠 염려가 없다는 거다. 망치면 그냥 먹어버리면 된다"접시 캔버스에서 탄생한 음식 초상화를 지금부터 만나보라. 그녀의 맛있는 그림을 계속 보시려면 인스타그램을 팔로우 하시길.1Tisha Cherry2Tisha Cherry3Tisha Cherry4Tisha Cherry5Tisha Cherry6Tisha Cher.. 2014. 7. 18.
음식 미니어처 : 음식으로 만든 새로운 세계(사진) 오렌지는 풀장이 되고, 호박은 대포가 되고, 수박은 공동묘지가 됐다. 보어판다닷컴(www.boredpanda.com)이 소개한 브라질의 아티스트 윌리엄 카스(William Kass)의 작품이다. 과일, 야채, 씨앗, 아이스크림 등에 미니어처 사람을 장식해 새로운 이미지를 창조했다. 빵 반죽으로 스모의 모래판을 구현한 이미지도 압권이다. 심지어 '에일리언' 같은 영화의 한 장면도 만들었다. 윌리엄 카스의 더 많은 작품을 감상하고 싶다면, 여기를 클릭하자.William KassWilliam KassWilliam KassWilliam KassWilliam KassWilliam KassWilliam KassWilliam KassWilliam KassWilliam KassWilliam KassWilliam Kas.. 2014. 7.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