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의씨앗/매일을 기록167 윤석열 운명의 날 🎉 아침에 일어나서 마음이 두근거렸다. 호옥씌나 하는 마음이 들었다. 요새 하도 돌아가는 판이 이상했다. 방통위원장, 한덕수 등 내란범과 한통속인 자들이 줄줄이 정부로 돌아오고 있었다. 아침에 테라로사에서 커피 한 잔 때리며과장님의 폰으로 헌재 선고를 생방으로 보았다. 정말 명문이었다. 어려운 법 논리를 조목조목 하나하나씩 들어 이해하기 쉽게 잘 설명해주었다. 얼마나 많은 고민 끝에 나온 문장들이었을까 싶었지만111일은 좀 마이 심했음 ^^재판관 만장일치라는 문구가 나올 때 정말 소름이 돋았다. 5:3 어쩌구 개뻘소리 마이 나왔는데 다행이었다. 개운한 마음이 들었다. 카톡도 한동안 먹통이 되어 전혀 작동하지 않았다. 두번씩 메시지가 가기도 하고 아예 안 간 경우가 많았다. 전국민이 한 마음 한 뜻으로 소식을.. 2025. 4. 5. 기빨리는 하루 2025. 4. 4. 오늘의 재미가 다 만우절 거짓말은 아니겠지 오늘 왜 이렇게 재밌어요?오늘은 여러모로 신기하게도 일이 재밌었다.(이걸 쓰는 지금도 안 믿김🫨)사실 일이라 하기에도 애매한 실데이 기획 회의...(=놀 계획짜기)를 했다. 다른 실이랑 같이 1박 2일로 워크샵을 가기로 했는데 멤버 구성이 이미 잼잼 도파민러들의 모임 수준이라 가기도 전에 목이 쉴거 같은 모임이다...🌼 우리 부서는 인원이 작아서입사 10년을 앞둔 내가 서무(=수발러)인데 ㅂㄷㅂㄷ같이 가는 팀에 또다른 수발러가 세상 섬세가이라 같이 계획하는거도 재밌을듓🤸🏻 각종 개드립과 막 던지기가 난무하는 즐거운 회의 때문에 실컷 웃었다.😆 저희 콘텐츠가 정말 그릏게 좋나요 (감동)마지막 주, 월초가 다가오면 늘 바쁘다. 회사에서 뉴스레터를 담당하고 있는데 발송일이 딱 고때다.뉴스레터를 만들.. 2025. 4. 2. 사전투표 완료 왜 교육감 선거는 안 쉬어요? 당연히 쉬는 날인줄 알았는데안 쉰다고 해서 너무 당황했다.아니 지자체가 이 정도는 임시공휴일 때려도 되는거 아니요?독일은 카니발 축제한다고 도시마다 공휴일 때리던데 근면성실의 대한민국 징글징글하네예🫠집 근처에 사전투표소로 가서 투표를 완료했다.아이들의 교육을 책임지는 교육감인데중요도에 비해 넘나리 화제성 없어서 안타깝다.부산 새럼들💫 다들 투표합세댱 2025. 3. 30. 3월 러닝메이트 모임을 돌아보며 마라탄탄면 계시 받고 가즈아점심부터 먹고 싶어서 둑흔둑흔 했던 마라탄탄면 🔥맵지만 자뀨 생각난다규 🙈🥹러닝메이트 3월 모임에서양관식 찬양으로 시작하여 콘텐츠를 솨라락 훑었다.우리의 이성적 호감캐 요소도 솨라락 돌아보며정신없이 빵빵 웃었다.이달의 질문들 1. 해보지 않았던 이번달의 새로운 도전이 무엇일까?나는 필라테스와 서점 입고문의메일. 결과야 어떻든 넘 새로운 경험이었다. 재밌었다.눅눅은 재봉틀, arsr는 노션과 서평단이었다.해봐야만 알 수 있었던 서로의 감정과 소회를 나누었다.이지는 프랑스 자수를 대기중이었다.다들 뭐든 해보는 사람들이라 매달매달 이야기 듣기만해도 재미쑴 🫶2. 배우고 싶은게 있다면? 이유는?눅눅쓰의 노후대비(!) 취미인 재봉틀과 언젠가의 베이스🎸Arsr는 관상에 맞는 발레.. 2025. 3. 29. 안 해본거 시도해본 날 생애 첫 필라테스 수업월요일에 상담받고 수요일에 바로 필라테스 수업을 시작했다. 내가 불편한 점은 교통사고 이후 가끔씩 숨을 크게 쉬면 팔끝이 저릿한거였다.언젠가... 자세교정 해야지.. 해야지만 하다가 냅다 추진!! 집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우선 등록했다. (운동갈 확률 = 집과의 거리)1:1 8회하고 이후에 그룹수업으로 가면 된다고 하셨다. 오늘 처음으로 필라테스 수업을 들어보니 이건 운동이 아니었다. 고른 호흡과 함께 척추 정렬을 맞추는 진정한 자세교정이었다. 그리고 코어를 끝없이 조지는.... 몸이 달달달달 떨리고 척추를 분절하라는데 이해하기가 쉽지 않았다. 그래도 스앵님께서 하라는대로 몇번 따라하니 어째저째 따라갈 수 있었다. 스앵님도 헬스를 오래 해오신 분이라헬스 운동을 병행하면서 밸런스.. 2025. 3. 26. 이전 1 2 3 4 ··· 28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