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생각의씨앗/매일을 기록169

출장의 시작은 맥주와 함께 여기가 서울인지 부산인지 모를 무한 수다타임💫내일 이른 아침 교육이라 미리 서울로 왔다.경복궁역 오는 길에 보니 이 시각 대한민국 최고 핫플 답게 각종 집회가 열리고, 정치 현수막이 걸려있었다.기억 속 모습보다는 꽤나 복잡한 모습이지만오랜만에 온 광화문은 참 좋다.놀러… 아니 출장으로 이렇게 잠시 오니 만감교차🙈내일 교육 잘 듣겠습니당🐥 2025. 3. 20.
왜 겨울은 끝이 안 나나요 3월에 눈이라니...!일하다 말고 "실장님 밖에 눈와요!!!!!!!"해버린 하루 ㅋㅋㅋㅋㅋ3월에 눈이라니 이게 머선 일인가!겨울 갈듯 갈듯 안 가서 너무 춥고 몸이 오그라든다 이제 봄이여 오라!주문했던 책이 왔다고 해서 나락서점에 픽업하러 가는 길에 달이 참 예뻐서 사진 찍었다. 오늘 기획하고 있는 이벤트 관련해서 일단 견적을 받기 위해 미팅을 했다. 제일 중요한 💰예산을 알려드렸어야 했는데 쿨하게 원하시는 바를 일단 그려서 제안할테니 보고 견적을 맞춰보자 하셨다. 생각하는 예산 안에 잘 나와서 추진해볼 수 있으면 좋겠다.  요새 좋아하는 노래여덕 잡덕인 나는 로제 전곡에 한창 꽂혔다가 이제는 제니로 갈아탐원래 약국 가수를 단 한 번도 좋아한 적이 없는데(시대의 아이콘 빅뱅, 2ne1 포함)로제랑 제니.. 2025. 3. 19.
멘탈이 쿠크다스인 친구를 대하는 방법 노답인데 답정너인 나의 친구여꾸준히 이상한 애인을 만나거나줏대있게 자신만의 길을 저벅저벅 걸어가긴 하는데그 길이 노답이라 사람을 복장 터지게 하는 친구가 있었다.  이런 친구의 이야기를 들으면,화가 나기도 하다가, 어떻게 해결해주고 싶다가 너무 엄두가 안 나 그냥 가만히 듣고만 있게 된다.  그래도 지난 번보다는 나아진 점을 찾아서 말해보기도 하고, 그 친구의 좋은 면들을 들추어 내어 상기시키기도 한다.  그러나 씹노답 쿠크다스 멘탈인 내 친구는문제를 아~~~~~무리 말해줘도 뭐가 문제인지를 몰라😶‍🌫️대화하다 보면 가희 짤이 저절로 떠오르며 그녀의 명언은 꽤나 엄청난 통찰력과 감정 통제를 통해 이루어진 것이었다...!친구의 인생을 대신 살아줄 수 없기에내 친구가 정말 행복한 삶을 살기를 바란다. 그.. 2025. 3. 18.
비가 와도 좋아효 2025. 3. 15.
즐거웠던 불금 고기 회식 지금 팀 놓치고 싶지 않아야무지게 먹여 조진 오늘의 회식오랜만에 헝보실 완전체 모임이라 너무 들떠버린 것🤸🏻야무지게 고기 끊기면 안된다하며 마구마구 먹었다.  이야기 떡밥 떨어질 때마다 나오는 나의 다른 실 이동썰 🤫우리 실에서 나는 고인물 of 고인물이긴 하다 🌝이제 다들 그만해 ~ 하며 안 옮기겠다고는 했지만 어차피 내 의사는 1%도 반영되지 않을 것이다 낄낄 이르케나 대놓고 자꾸 나를 보내버리려는 팀리다님의 이야기를 듣고있자면스멀스멀 쨔증이 솟구칠 지경이라안 갈거라고 * 1000000000 정도 어르고 달래듯 어필하고 끝냈다.  가고 싶은 부서도 없고, 지금 있는 부서가 최고다!사람이 좋으니꽈! 빌런 없는게 어디입니꽈! 같이 일하는 펭귄이 우리회사는 정말 특이하게도 사람들은 회사에 애정이 넘.. 2025. 3. 15.
깨끗한 집 좋지만 어렵다 오랜만에 대대대청소주말에 서울에서 언니들이 놀러온다. 기린이 친구들과 제주도로 여행간다길래 냉큼 초대했다 낄낄언니들이 집에서 자고갈거라서 부랴부랴 대청소를 했다. 🧹내일은 부서 회식이 있어서 오늘 어지간한거는 다 치워놔야했다.  오자마자 로봇 청소기 작동 시키고 환기부터 했다.  가장 고난이 될 화장실부터 시작!화장실 바닥을 솔로 다 문질러 때탄 부분을 벗겨냈다. 잘 안 벗겨지자 칫솔로 한 땀 한 땀 청소 시작 🪥 거울을 닦고, 선반도 씻어서 양치 도구나 클렌징 제품들도 제자리에 앉혔다. 안방 화장실도 똑같은 과정을 반복하고, 변기와 욕조도 구석구석 다 씻었더니 2시간이 가있었다...! 다음은 주방👩🏻‍🍳음식물 쓰레기를 처리기에 넣고 싱크대에 거품칠을 했다. 싱크대 개수대에 걸려있던 쓰레기도 버.. 2025. 3. 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