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집 리모델링 프로젝트
요즘의 숨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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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위고비 열차에 탑승해보겠습니다 (다이어트) 천연 위고비 = 삶은 달걀 + 올리브유 + 소금 후추 요즘 롱진이라는 인스타를 팔로우 하고 있다. 의사들의 조찬모임이랄까?건강 정보에 대해서 알려주는데 식습관, 피부, 정신건강 등 다양한 정보를 의사들이 직접 알려주니 좋다. 거기에서 우창윤 내과 의사 쌤 이야기를 들으며 식습관에 대한 반성을 자주 한다. 천연 위고비 열풍을 가져온 의사쌤이기도 한데그릭요거트, 식이섬유 등을 강추한다. 특단의 조치 = 저녁 천연 위고비 렛츠고요새 운동을 해도 영 살이 전혀 빠지지 않는다.(당연. 먹고 싶은 걸 다 먹기 때문) 천연 위고비 후기를 찾아봤는데영 광고가 판을 넘쳐서 찐 후기가 없어 아쉬웠다. 그래도 저녁을 가볍게 먹으면 효과가 있지 않을까?다이어트는 식단 8 운동 2라고 하니...! 본디 나는 식단 조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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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에너지 고갈 위기 어제 커피를 과도하게 마신 탓인가 잠이 오질 않았다.잠을 설치고 회사를 가니 내내 하품을 했다.회사에서 동료들도 다음엔 커피 마시지 마라고 했다.오늘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뉴스레터와 카톡 발송날이었다.쉼없이 일을 쳐내듯 했다.그래도 큰 덩어리였던 애들을 끝내니 속이 시원했다.근무 내내 하품을 하다가 지역서점에 들러 운영 중이던 회사 이벤트 용품을 회수했다.서점 사장님과 이벤트 어떠했는지 이야기도 나누었다.회사에서 하는 이벤트로 여러가지 시도를 해 볼 수 있어 좋다.다만 오늘은 정말 피곤해서 문제지.피곤해도 내가 하고 싶은 거 1. 서점 리스트업2. 우당탕탕 레시피 리뷰3. 태국 에세이4. 땡비 재연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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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야 그래서 내가 뭐 먹고 살면 되니?(제미나이 셀프코칭 후기) 모든 것은 정리정돈이 시작이었다. 집 정리를 잘 안 하는 편인데 주말 내내 집을 쓸고 닦았다. 오래된 화분부터 물때낀 거울과 수전, 집 곳곳을 청소했다. 태국 갔다와서 쌓아두었던 방도 무려 4개월이나 지나 깨끗하게 정리를 했다. 뿌듯함이 벅차올랐다. 무엇이 나를 움직였을까?우연히 본 EBS 에바 캐시디의 다큐가 설명할 수 없는 이유로 나를 일으켜 세웠다. 그녀의 그림, 음악, 일생에 걸쳐 있는 그 순수한 에너지가 부러웠다. 내게는 그런 순수한 에너지가 대체 뭘까? 돈을 벌지 않아도, 하는 것 자체로 좋고 행복한건 뭘까?나는 어디로 가야할까? 그런 생각이 맴돌다가 코칭을 AI에게 받아보면 되겠다 싶었다. AI에게 물어본다, 나의 미래원래 AI는 인간의 의사결정을 돕는 도구지만,어째보니 주객전도가 일어났..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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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당일치기 여행 루지-봉수골 아구찜 - 카페 삼문당 No Plan ~ No gain~ 계획이 없는 세상 연차를 내고 여름을 만끽하러 나섰다. 그러나 전날 까지도 통영을 갈 지 말지 정하지 않았다. 12시쯤 아침(?)이 되어서야 출발했다. 자동차 온도로 39도와 40도를 오가는 불꽃더위였다. 그래서인지 통영루지에는 웨이팅 하나 없이 바로 탑승 가능했다. 루지를 타러 올라가기 위해서 리프트에 탔는데 뒤돌아보면 통영의 아름다운 절경이 펼쳐졌다. 다만 땡볕이라 허벅지가 불볕에 타들어가는 느낌이었지만 재밌었다. 레전드 1회, 익스프레스 코스 2회 총 3회를 탔다. 대기 시간이 없다시피하여 신나게 타고 내려왔다. 찜골목 아구찜, 봉수골 루지를 타고 내려오니 출출해져서 맛집을 검색해보았다. 인근에 찜 골목에 봉수골이라는 아구찜 맛집이 있어 가기로 했다. 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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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제주여행 3일차 커피템플-김녕바닷길 챔피언의 커피라면서요? 제주 커피템플엄빠는 또 커피를 마시러 가냐며 핀잔을 주었다. 그러나 제주도 와서 밥-커피-밥-커피 샌드위치 조합은 어쩔 수 없다. 언제 또 올지 모르잖아!? 정말 맛있는 커피를 먹고 싶어서 맛집을 검색했더니 바리스타 챔피언 김사홍이라는 분의 '커피템플'이 많이 나왔다. 마침 위치도 가는 길이라 들르기로 했다. https://naver.me/GalJQD66 네이버지도커피템플map.naver.com 1,2 주차장으로 구성되어서 제주도 답게 주차에 대한 부담은 전혀 없었다.생각보다 규모는 크지 않았고, 날씨가 좋아서 앞마당 야외에서 대부분 마셨다. 날이 좋지 않으면 내부에서만 마셔야 할텐데 그러면 꽤나 답답하고 별로일수도 있겠다 싶었다. 내 취향은 아닌걸로....김득구 라떼와 텐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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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제주 여행 3일차 서쪽 갈치조림 삼거리식당-남국사 제주 여행 갈 때마다 먹는 맛집, 삼거리 식당제주도 하면 가족들과 이야기하다가 늘 빠뜨리지 않는 집이 있다. 바로 산방산 인근에 있는 삼거리 식당!제주에서 갈치 조림은 잘못하면 눈탱이 밤탱이 맞기 쉬운 음식이다. 그러나 이 삼거리 식당은 기사식당 너낌으로 저렴하면서도 밥 두 공기 순삭 시키는 미친 양념의 갈치 조림이 있다. 나를 포함하여 가족들 모두 갈 때마다 밥 두 공기씩 먹는 미친 맛집!삼거리 식당을 갔더니 꽤나 가게 안쪽이 정비되어 있었다. 예전에는 정말 기사식당 느낌으로 허름하고 나이든 어르신이 운영하고 계셨는데 이번에 가니 부부처럼 보이는 젊은 부부가 있었다. 아마도 2세이시지 않을까 라고 조심스럽게 추측해본다. 여전히 무를 아낌없이 넣어 달달하면서도 짭쪼름한 양념이 예술이었다. 갈치 강정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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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태국 친구들을 만났다 오랜만에 연락온 태국동료 E가 L과 함께갑자기 부산에 2박 3일로 온다고 했다.일정을 보니 아주 파격 행보다.오늘 아침에 공항에서 해운대로 체크인 했다가서면에 가서 쇼핑하고 해운대로 돌아온 거였다.만나자마자 지쳐 보였다 ㅋㅋㅋㅋ내일은 아침에 스카이 캡슐 타고 영도 흰여울마을 갔다가광안리를 간다고 한다.이런 광폭 행보라니…!마지막 날에는 부산역에 짐 맡겨두고 감천문화마을 갔다가 남포역에서 비프광장, 국제시장, 올리브영, 롯데광복 갔다가 부산역 다시 갔다가 공항으로 가는 일정이다…!한국 삼겹살을 먹고 싶다는 그녀들을 위해맛찬들 웨이팅을 40분 전부터 걸어놨다.만날 때 쯤에 웨이팅이 줄어들어 먼저 식당으로 들어왔고 10분쯤 있다가 만났다.다행히 허겁지겁 구매한갓 키링과 커피 선물을 인근 아트박스에서 급구매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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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제주 여행 3일차 서쪽 바다기찻길 제주도에 없는 것 = 기차제주도에는 기차가 없다. 그러나 있다(!)사람이 타는 대중교통 개념의 기차는 없지만 해녀들이 물질을 하고 포획한 해산물을 육지로 까지 옮기는 용도로 만들어진 바다 기찻길이 있다. 관광지 포토존 개념으로 만들어진게 아니라 정말 쓰임새가 있고 이야기가 담긴 기찻길이라 좋았다. https://place.map.kakao.com/1582293512 바다 기찻길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대정읍 일과대수로27번길 38place.map.kakao.com 사람이 별로 없어 좋구려제법 관광지라 생각했는데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사진을 찍기 위해 서두르거나 기다릴 필요도 많이 없고 한 팀 한 팀씩 평화롭게 찍을 수 있었다. 바람이 하도 심해서 계속 한 많은 사람처럼 나오기 십상이었다. 각자 돌..
뉴스레터 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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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땡비 32번째 이야기 탈고!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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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호 발송 예약 완료!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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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feat. 상담의 결론) 202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