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집 리모델링 프로젝트
요즘의 숨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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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여행 3일차 -타즈매니아 잠을 설쳐버렸어레드와인 양고기랑 많이 마시고 잠 설침 > 아침에 일어나니 기린 과식으로 속 안 좋음. 아침에 일어나서 싱글오로 홀로 달려감. 집 밑에 카페에 이리 사람이 많은데 가는게 맞나 싶을 정도였음. 아침 시드니 날씨는 정말 끝내주었고, 월요일 답게 많은 직장인들이 보였다. 어느 로컬카페 앞 벤치에 생각보다 갖춰 입은 사람들이 무리지어 있는데 어색해 보이는 건 역시나 회사사람들이었다. 회사사람과 친구사이는 언어 장벽 다 뛰어넘고도 보였다. 싱글오 몹시 기대하며 플랫화이트 따수운것과 호주 대표 음식이라 하는 바나나 브레드 포장해서 숙소로 돌아왔다. 월요일 아침에도 얼추 만석이긴 했는데 생각보다 대기가 길진 않았다. 포장은 더 짧았다. 호주는 야외 테라스 석에 하도 비둘기 공격이 심해서 숙소에서 아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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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2일차 7:30 알람이 무색하게 10;30에 일어남(어제 10:30에 잤음) > A&P bakery 가서 브런치! 웨이팅 하며 자리 알람 받고서 주문 하고 오랬는데 영어 확신 없어서 제꼈다가 주문 줄서자 자리 남 > 26번자리 기린 착석 하는 사이, 버거 +아보카도 토스트+라떼+아이스롱블랙 주문하고 포장으로 배데니쉬+그린올리브&마늘포카치아 주문 > 라떼 크기 너무 쪼그매서 놀라고 커피는 역시 부산인가 > 버거 패티가 생각보다 맛있거 애사비 수준인 롱블랙과 잘어울림 + 아보카도 토스트 사워도우 넘 맛있었고 배부름 > 잘 먹고 라임 자전거 빌려서 본다이 비치로! 기린 폰 로밍 버전이라 잘 안되어서 쨪응 났지만 잘 극복상쾌하게 잘 달리는 와중에도 동방예의지국 기린은 자전거 전용도로 찾아 물어보고 준수하랴거 난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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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떻게든 될것이다 내일 짐싸자 케케케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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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여행 5일차 비체노 - 크레이들 마운틴 - 배링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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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시드니 여행 1일차 2시 15분이 되어서야 완성된 짐…! > 2:30 에 카카오 탑승완김해공항에서 구경하다가 탑승 > 인천공항에서 편의점 찾아 삼만리. 보였을 때 가야한다. 기린 즐💩 > 탑승 전 역대급 가족+애들 > 뒤에서 발로차는 아이와 이것도 안타까워 잘 제재하지 못하는 할미할비… > 역대급으로 못 자고 시드니 공항 도착(7:30 소나기 광광)> 캐리어 찾고 입국신고서 보고 구두로 “medicine? What food?”하며 물어오길래 인스턴트 누들 앤 라이스! 하고 사람 텅텅 1번 줄로 가라함 > 왓 메디신 하길래 서플리먼트(영양제)라하니 그냥 나가라 해서 쿨패스> 우버 인증하고 부르니 50분 대기 환장 > 카메라 놔두고 내릴뻔! 서윗 기사님이 불러세워서 주심 > 세상 친절한 호스트 덕분에 아침 10시 체크인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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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맞이 곡성&구례로 7인 가족 여행 몰아보기 1일차거창 감악산에서 12시에 만나기로 한거 아니야? > 언니네 약 한 시간 지각 이슈 (feat. 땡비 급해죽겠는데 "똥싸나 왜 안 나오노!" + 남의 차 탈뻔한 엄마. 이 모든게 졸음쉼터에서 생긴 일 + 소떡소떡은 못 참지 휴게소에서 배불러) > 2시 거창 감악산 가는 셔틀버스 탑승!> 왜 이렇게 추워 얼른 내려와 vs 연서의 스탬프 찍기 열정 > 남의 집에 들어간 듯한 메밀 맛집 미당 > 농협 하나로마트에서 거창 사과, 거창 막걸리, 달걀, 요거트 등 장보기 > 숙소 올라가는 길에 "똥쌀것 같다!" 할 정도로 터질듯한 긴장감 > 숙소에서 오픈된 엄마의 한 끼 저녁 정도로만 해왔다며 3kg 소갈비 + 채소로 밤 9시 고기 + 와인, 맥주가 넝실대는 파티>연서는 송편 다 만들고 싶어하지만 연서의 체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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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제주여행 4일차 광치기 해변, 비자림 숲길 광치기 해변은 주차장도 절경이야https://naver.me/FBepOuV5 네이버지도광치기해변map.naver.com 주차장에 차를 대고 나니 수국이 만개하고 강아지풀(은 아니고 아부지한테 식물 이름을 물어봐야겠다)이 바람에 흩날리는게 멋있었다. 홀연히 아부지는 어디론가 사라져서 바로 카메라를 꺼내들고 사진 촬영을 하셨다. 요 앉아서 찍어 봐라며 구도를 보여주셔서 옆에서 따라 찍었다. 아버지가 사진 구도를 보여주실 때면, 내가 찍을 때랑 사뭇 느낌이 늘 달라서 "고수는 다르네~"라며 말하면아부지는 크게 웃으셨다. 확 펼쳐진 광치기 해변 속이 다 뚫려물이 빠져서 넓게 드러난 물가 바닥을 걷고 다녔다. 엄마는 역시 너희는 사진을 찍거라. 나는 내 갈 길을 간다는 느낌으로 앞으로 저벅저벅 걸어갔다. 그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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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제주여행 4일차 혼인지 수국, 은미네 식당 돌문어볶음 수국 찾아 삼만리2026년 6월 4일자 기준! 수국 만개한 곳을 찾아다녔으나 남국사, 안덕면사무소 모두 미미했다. 그러던 와중 드디어 혼인지에 수국이 만개했다는 말을 듣고 동진하여 왔다. 아주 싱싱한 수국들이 넘쳤다. 한국 정서 + 제주스러운 수국을 보기에 딱 좋은 곳한옥과 돌담, 푸르른 수국이 지천에 널렸다. 사람들도 그리 많지 않아서 널널하게 볼 수 있어 좋았다. 사진을 찍는데 정말 귀여운 아기가 있었다. 애기 엄마와 애기가 같이 와서 혼인지에서 사진을 찍는데 애기가 어찌나 사랑스럽게 옷을 입었던지 아부지도 연신 셔터를 누르셨다. "니가 풍경 다 살렸다!"하며 아기에게 엄지척을 연달아 하셨다. 아버지는 아이 어머님께 메일 주소를 받아서 나중에 사진을 보내주겠다고 했다. 대화를 조금 해보니 한국분..
뉴스레터 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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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땡비 32번째 이야기 탈고!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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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호 발송 예약 완료!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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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feat. 상담의 결론) 202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