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집 리모델링 프로젝트
요즘의 숨구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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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은 가까이에 힘겨웠던 한 주가 지나갔다.드디어 주말세계다.슈퍼를 갔다가 구름을 봤다.날이 제법 선선해지고 부는 바람이 시원해졌다.상쾌해진 날씨에 기분이 좋아졌다.때마침 코끼리 모양 분홍구름이 지나갔다.세상이 다 아름다워 보인다.소고기 플렉스하여 사들고 와서 기린과 불짜게티를 해먹었다.여기에 망고빙수까지 야무지게 먹었다.금요일은 놓칠 수 없다며 많이 먹고 마음껏 놀았다.주말동안에도 하고 싶은게 많다.언니와 데이뚜도 예정되어 있다.설레는 주말 전야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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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연 위고비 열차에 탑승해보겠습니다 (다이어트) 천연 위고비 = 삶은 달걀 + 올리브유 + 소금 후추 요즘 롱진이라는 인스타를 팔로우 하고 있다. 의사들의 조찬모임이랄까?건강 정보에 대해서 알려주는데 식습관, 피부, 정신건강 등 다양한 정보를 의사들이 직접 알려주니 좋다. 거기에서 우창윤 내과 의사 쌤 이야기를 들으며 식습관에 대한 반성을 자주 한다. 천연 위고비 열풍을 가져온 의사쌤이기도 한데그릭요거트, 식이섬유 등을 강추한다. 특단의 조치 = 저녁 천연 위고비 렛츠고요새 운동을 해도 영 살이 전혀 빠지지 않는다.(당연. 먹고 싶은 걸 다 먹기 때문) 천연 위고비 후기를 찾아봤는데영 광고가 판을 넘쳐서 찐 후기가 없어 아쉬웠다. 그래도 저녁을 가볍게 먹으면 효과가 있지 않을까?다이어트는 식단 8 운동 2라고 하니...! 본디 나는 식단 조절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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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력 에너지 고갈 위기 어제 커피를 과도하게 마신 탓인가 잠이 오질 않았다.잠을 설치고 회사를 가니 내내 하품을 했다.회사에서 동료들도 다음엔 커피 마시지 마라고 했다.오늘은 더이상 미룰 수 없는 뉴스레터와 카톡 발송날이었다.쉼없이 일을 쳐내듯 했다.그래도 큰 덩어리였던 애들을 끝내니 속이 시원했다.근무 내내 하품을 하다가 지역서점에 들러 운영 중이던 회사 이벤트 용품을 회수했다.서점 사장님과 이벤트 어떠했는지 이야기도 나누었다.회사에서 하는 이벤트로 여러가지 시도를 해 볼 수 있어 좋다.다만 오늘은 정말 피곤해서 문제지.피곤해도 내가 하고 싶은 거 1. 서점 리스트업2. 우당탕탕 레시피 리뷰3. 태국 에세이4. 땡비 재연재
여행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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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제주여행 4일차 올티스 다도 체험 여행 중에도 엄마 루틴은 깨질수가 없지엄마는 오스트리아 여행 이후 요거트 + 사과 혹은 블루베리로 아침 식사를 바꾸었다. 어디에서든 이 메뉴는 식사가 가능하고, 속에도 부담이 덜해 좋아하신다. 역시나 어제 제주의 명물! 킹마트에서 블루베리와 제주도산 요거트와 초당 옥수수, 달걀을 사왔다. 아침에 엄마는 든든히 먹어야 한다며, 어제 우리 숙소의 하이라이트인 요정 거실에 다 모여 식사를 시작했다. 제철인 초당 옥수수를 전자렌지에 돌려 먹으니 꿀맛이었다. 나는 그릭요거트에 요즘 빠져서 제주도산 그릭 요거트에 블루베리를 먹었는데 꾸덕하이 맛있었다.야무지게 먹고 올티스 다도체험P플인지라 계획 따위 하지 않았는데 다행히 10:30 오전 자리가 4명 남아있어서 추진했다.제주도는 여러 다원이 많아서 티클래스도 많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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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제주여행 3일차 김녕 해녀마을쉼터-킹마트-숙소 재방문 할정도로 맛났던 해녀마을쉼터 김녕바닷길을 아주 만끽하고서 숙소로 들어가서 저녁을 먹기로 했다. 인근 회센터에서 회포장을 할 생각으로 찾아간 해녀마을쉼터! https://naver.me/xBwLHAuN 네이버지도해녀마을쉼터map.naver.com 6월 5일 금요일 저녁 회포장하러 가는 길이지만 겸손해야한다. 휑한 횟집에 한 테이블 외 아주머니 혼자서 계셨다. 모듬회 포장으로는 어떤게 되냐고 하니 아주머니는 아주 시크하게 "참돔 말고는 안된다"고 하신다. 엄마와 나는 "역시 제주도다...!"하며 모듬회가 아닌 모듬회가 되어버렸지만 참돔회와 아부지를 위한 우럭매운탕을 포장해서 갔다. 킹마트, 이름처럼 최고야 https://naver.me/xnOH5hsU 네이버지도김녕킹마트map.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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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당일치기 여행 루지-봉수골 아구찜 - 카페 삼문당 No Plan ~ No gain~ 계획이 없는 세상 연차를 내고 여름을 만끽하러 나섰다. 그러나 전날 까지도 통영을 갈 지 말지 정하지 않았다. 12시쯤 아침(?)이 되어서야 출발했다. 자동차 온도로 39도와 40도를 오가는 불꽃더위였다. 그래서인지 통영루지에는 웨이팅 하나 없이 바로 탑승 가능했다. 루지를 타러 올라가기 위해서 리프트에 탔는데 뒤돌아보면 통영의 아름다운 절경이 펼쳐졌다. 다만 땡볕이라 허벅지가 불볕에 타들어가는 느낌이었지만 재밌었다. 레전드 1회, 익스프레스 코스 2회 총 3회를 탔다. 대기 시간이 없다시피하여 신나게 타고 내려왔다. 찜골목 아구찜, 봉수골 루지를 타고 내려오니 출출해져서 맛집을 검색해보았다. 인근에 찜 골목에 봉수골이라는 아구찜 맛집이 있어 가기로 했다. 가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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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제주여행 3일차 커피템플-김녕바닷길 챔피언의 커피라면서요? 제주 커피템플엄빠는 또 커피를 마시러 가냐며 핀잔을 주었다. 그러나 제주도 와서 밥-커피-밥-커피 샌드위치 조합은 어쩔 수 없다. 언제 또 올지 모르잖아!? 정말 맛있는 커피를 먹고 싶어서 맛집을 검색했더니 바리스타 챔피언 김사홍이라는 분의 '커피템플'이 많이 나왔다. 마침 위치도 가는 길이라 들르기로 했다. https://naver.me/GalJQD66 네이버지도커피템플map.naver.com 1,2 주차장으로 구성되어서 제주도 답게 주차에 대한 부담은 전혀 없었다.생각보다 규모는 크지 않았고, 날씨가 좋아서 앞마당 야외에서 대부분 마셨다. 날이 좋지 않으면 내부에서만 마셔야 할텐데 그러면 꽤나 답답하고 별로일수도 있겠다 싶었다. 내 취향은 아닌걸로....김득구 라떼와 텐저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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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과 제주 여행 3일차 서쪽 갈치조림 삼거리식당-남국사 제주 여행 갈 때마다 먹는 맛집, 삼거리 식당제주도 하면 가족들과 이야기하다가 늘 빠뜨리지 않는 집이 있다. 바로 산방산 인근에 있는 삼거리 식당!제주에서 갈치 조림은 잘못하면 눈탱이 밤탱이 맞기 쉬운 음식이다. 그러나 이 삼거리 식당은 기사식당 너낌으로 저렴하면서도 밥 두 공기 순삭 시키는 미친 양념의 갈치 조림이 있다. 나를 포함하여 가족들 모두 갈 때마다 밥 두 공기씩 먹는 미친 맛집!삼거리 식당을 갔더니 꽤나 가게 안쪽이 정비되어 있었다. 예전에는 정말 기사식당 느낌으로 허름하고 나이든 어르신이 운영하고 계셨는데 이번에 가니 부부처럼 보이는 젊은 부부가 있었다. 아마도 2세이시지 않을까 라고 조심스럽게 추측해본다. 여전히 무를 아낌없이 넣어 달달하면서도 짭쪼름한 양념이 예술이었다. 갈치 강정과..
뉴스레터 땡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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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레터 땡비 32번째 이야기 탈고! 2026.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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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호 발송 예약 완료! 2025.12.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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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 전의 나에게 해주고 싶은 말(feat. 상담의 결론) 2025.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