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가벼운 거 먹고 싶다며 햄버거집 렛츠꼬


전포 햄버거 1짱 더프타운을 갔다.
홀에서 먹어야 찐인 댄싱버거의 노른자 츄릅을 경험🍳
캬 - 언니가 맛있다며 먹는데 데려온 보람 터짐🐷
밥먹고 1차 카페로 웨건 14를 갔다.
정작 좋은 곳은 사진을 안 찍듯..!?!(구차한 변명)
사진 음슴…!
야외 자리에 앉아 초여름 만끽하였다.
언니는 이런 물흐르듯 하는 대화가 필요했다며
노필터 노멈춤 엄청난 발화량의 티키타카가 이어졌다 ㅋㅋㅋㅋㅋ
재명쓰가 만들어줄 세상에 대한 기대부터
토너 추천까지 😂 정신없이 흘러갔던 대화 주제였다.
언니와의 데이뚜로 연휴 막판 알차다 알차!
같은 도시에 살아서 자주 볼 수 있어 좋다. 최고야👍

마지막 카페는 늘 그렇듯
새벽 한시까지 하는 전포 데이오브데이 🌹
반응형
'생각의씨앗 > 매일을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홈스윗홈 최고다 (0) | 2025.06.18 |
---|---|
누군가 날 욕한걸 알았다면? (3) | 2025.06.13 |
주4일제 빨리 와라 (0) | 2025.06.11 |
인생의 자비와 여유는 취미로부터(feat. 엄마의 재즈댄스 수강신청) (3) | 2025.06.10 |
피곤해 (0) | 2025.06.07 |
재밌네 재밌어 (0) | 2025.06.06 |
단발병은 잘라야 나아요 (1) | 2025.06.01 |
힐링 1박 2일 (0) | 2025.05.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