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빵순이1 1박 2일 경주 자매여행 하드브레드 맛집 데네브 빵털이 후기 경주 황리단길 하드브레드 맛집 카페 데네브 회사에서 과장님이 5번쯤 도전하면 3번은 빵이 없다던 그 카페!!! 그래서 아침에 황남경주식당에서 밥 먹고 나와서 곧장 데네브로 향했다. 빵 털고 이제 집에 가자 라는 마음으로 찾아갔다. 황리단길에서 조금 5분정도 걸어가면 대릉원 같은 초록초록한 경주 옛 무덤가를 지나 '아니 이런곳에?'싶은 장소에 데네브가 있다. 캬 정말 창가자리가 명당이다. 초록초록한게 아름다운 뷰맛집 데네브였다. 앉아있다가 갔으면 좋았겠지만 나는 빨리 빵을 털고 부산으로 넘어가야해서 아쉬웠다. ㅠ0ㅠ 데네브 빵 메뉴 일요일 12시 조금 넘어서 도착하니 초코 식빵은 이미 다 털렸다ㅠㅠㅠ 아몬드 크로와상도 없었다 ㅠㅠ 주로 하드브레드와 크로와상류가 강점인 베이커리였고 구움과자로는 휘낭시에와 까.. 2021. 5.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