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https://www.youtube.com/live/1uwk1t6krbU?si=hllQgTza4pH7aLze
MBC는 요새 하루종일 계엄의 위험성에 대해서 알리고 있다.
이래도 되나 싶을 정도로 노빠꾸로 아주 이 정권의 위험성을 보도하고 있다.
긴박했던 그 날의 기록을 모아모아 잠도 안 자고 편집한건지
PD 수첩 다큐를 만들어냈다.
내가 몰랐던 사실도 있었고,
해프닝으로 넘길게 아니라는 경각심도 들었다.
여러 가정을 돌려보면 무섭고 두려웠다.
오늘 하루 맛난 점심을 먹고
친구와 수다를 떨고 가족들과 맛난 고기를 먹었다.
5.18 광주에, 12.3에 시민들과 의원 보좌진들에게 빚졌다는 생각이 들었다.
오늘의 평화에 감사하며, 부디 이 일상과 자유가 이어지기를!
반응형
'생각의씨앗 > 매일을 기록' 카테고리의 다른 글
역사에 남을 오늘 하루 (1) | 2024.12.15 |
---|---|
도파민과 독소가 난무하는 회사 생활 (0) | 2024.12.14 |
바야흐로 송년회 시즌 (6) | 2024.12.13 |
24.12.7. 서면 윤석열 탄핵 집회 후기 (33) | 2024.12.08 |
푹 쉰 하루 🫠 (2) | 2024.12.05 |
윤석열한테는 3일도 길다 (1) | 2024.12.05 |
24년에 계엄령이라니요? (0) | 2024.12.04 |
결기 4주년을 맞아 (2) | 2024.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