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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 출장을 간다.
준비할게 많아서 짐을 싸고 있는데
부모님이 심부름을 와르르 시켰다.
짜증이 솟구쳐서 줄줄 짜증이 흐르지만 시키는건 일단 다 했다. 다 하고보니 생각해보면 아무일도 아닌데 짜증내고 후회한다.
할 일은 많고 여유는 없어 그런가보다.
조금 더 여유를 가져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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