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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프로젝트/시청역의점심

동네잡지 - 시청역의 점심시간

by 그네* 2014. 1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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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터도 동네가 될 수 있을까?



많이 먹고 힘 내라며 꾹꾹 눌러 담아 높이 쌓은 '고봉밥'이 밥 중엔 최고죠. 밥 한 알 한 알에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를 담아 이야기 고봉밥을 만듭니다. 고봉밥 프로젝트는 300개의 밥 알에 300개의 이야기를 담습니다. 시청역 마을 사람들과 같이 이야기 나눌 수 있는 편안한 워크샵을 진행합니다. 한 사람 한 사람의 이야기는 <고봉밥 프로젝트> 웹사이트에 전시됩니다.


www.citylunch.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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