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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드 프로젝트/뉴스레터 땡비

드디어 14호 글이 다 모였다!

by 그네* 2024. 3.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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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세 명의 글이 다 모였다. 

이번 주제는 나의 해우소다. 후딱 쓰면 되는데 이게 매번 그렇게 어렵다. 

못골로부터 칭찬을 받았다. 헤헿! 칭찬은 글을 쓰는데 좋은 동기부여가 된다!

발전하고 있는 기분이 들기 때문이다!

 

흔희의 글을 읽다가는 울어버렸다. 

이 와중에 수정하면 좋을 부분을 체크하여 카톡으로 보내두었다. 

 

못골의 글도 해방감이 느껴져 좋았다. 

조금 중복되는 내용만 빼면 더 좋은 글이 될것 같다. 

 

금요일까지 보내는게 목표였는데 가능할것 같다!

2월 2회 보내는것을 이번주까지 마무리하고,

미국 출장을 갔다와서 2편을 써내야 한다.

 

다음 주제는 최고의 여행지와 우리동네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곳이다. 

바로 떠오르 곳이 있는데 유의미한지 모르겠다. 

일단 써서 3월에는 반드시 2회 다 보내야지!

 

뉴스레터 글을 써내려가면서 느끼는 점은 내가 솔선수범이 되어야 한다는 점이다. 

흔희와 못골은 내가 글을 보내기전까지는 절대 보내주지 않는다. ㅋㅋㅋㅋㅋㅋ

좀 미리 보내주면 좋으련만 내가 써서 추격자를 찍어야 보내준다. 

미국 가기전에 글을 한편이라도 써서 압박을 해야겠다. ㅂㄷㅂㄷ

 

그래도 거의 완성이 코앞이라 소소한 성취감 또 차오른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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