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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입사원들의 타 지역 벤치마킹 투어에 카메라맨으로 동행하게 되었다.
회사에 대한 궁금증도 많고 가는 곳마다 사진찍고 질문하며 열정 넘치는 신입사원들이다.
그래… 오래오래 회사에서 잘 버텨줘…🫠
물어오는 이들에게 어째저째 회사를 잘 포장해서 이야기해줘야되는데 그거 어떻게 하는거죠?
어느새 회사 그지 같다 이야기로 자꾸 빠져서
머리 두들기며 같이 온 과장님이랑
“좋은 얘기만 하자 했짜나ㅏㅏ”를 반복….
회사에서 살아남기 바빠요…
정신차려보니 벌써 이래 시간이 흘렀네요…?
저도 아직 회사가 어떤 곳인지 잘 모르겠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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