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오늘의 콘텐츠/오늘의 강연&성장

태니지먼트 워크숍 후기

by 그네* 2023. 12. 10.
반응형


회사 워크샵으로 태니지먼트 활동을 했다.
각자 강점과 기본 욕구를 분석해주었다.

나의 강점은 동기부여와 외교였다. 강사님이 동기부여 강점을 설명하실 때 ‘따봉하며 다니는 사람들’이라 했는데 마침 내가 쌍따봉을 날리고 있어 소름 돋았다.

각자 핵심 욕구와 강점 중 공감되는 부분을 줄쳐 보고 이야기했다. 같이 일하면서 미처 바라보지 못했던 각자의
강점을 잘 알 수 있어 좋았다.

강사님은 단 한번도 만나본적 없는 우리 회사 사람들을 설명하는데 실제와 너무 비슷해서 소름 돋았다. 양극단의 성향인 사람들는 서로를 볼 때 일을 안 하는 것 (?) 같이 보이지만 사실 나름대로 하고 있다는 것으로 이해해야된다고 했다.

강사님이 말씀도 잘하시고 에너지가 넘쳐서 좋았다. 같은 팀 분들이 말하는 톤이나 느낌이 강사님과 내가 닮았다길래 그것도 무지 기분 좋았다. 그 분의 강점과 내가 비슷하던데…! 혹시 나 강사로 틀어야하나 팔랑팔랑했다.

그런데 욕구와 강점이 똑같을 확률은 약 9천만 분의 1이라고 한다. 나랑 같은 사람은 적어도 이 한반도에는 없다. 어떻게 나의 강점을 잘 활성화시켜볼지 고민이다.

마지막 부분에 태도에서 나는 절제 그래프가 없다. 다른 항목에 비해 내 안에서 중요도가 많이 떨어지는 영역이라 다른 사람과 비교할 필요가 없다고 하셨다. 하기 싫으면 내팽겨치는게 아주 딱 나왔다. 그런데 하고 싶은 걸 잘 개발하며 살기도 아쉬운 인생인데 굳이 미루고 참아야 하나…?

나의 강점을 잘 되새겨보며 맞는 길을 잘 찾아가야겠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