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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빠집 리모델링 도전
일단 엄빠 집 리모델링이라는 숙원사업을 진행하려고 한다.
제발 예산이 3천 이하면 좋겠는데 어찌 될 지 모르겠다. 워낙 오래된 집이라서 가능할지 고민이다.
엄마와 아버지가 좀 더 나은 주거 환경에서 편하게 살아가실 수 있으면 좋겠다.
오늘의집 타겟 광고에 낚여서 갑분 견적을 받게 되었다.
3군데에서 연락을 주었는데 최근에 인테리어 받은 친구가 샷시가 들어가면 최소 5천은 넘는다 한다...?
휴... 리모델링 비용 실화입미꽈...
맘 같아선 어디 촌집 하나 구해서 잘 꾸며서 작업실처럼 쓸 수 있음 좋을텐데.
돈이 없네 돈이 없어 😶🌫️
땡비 글이 안 써진다
글을 위한 글을 쓰느라 혼란스럽다. 잘 쓰고 싶은 마음이 너무 커서 고생이다.
마음 안에서 의욕은 가득차있는데 글 사이 연결고리가 촘촘하지 않은 느낌이다.
완벽하게 하려고 해서 오히려 독이 되는 느낌인데.
잘 써지는 글은 후루룩 써지는 안 써지는건 정말 드럽게 안 써진다.
그래도 써야지 에휴 어뜨케. 해내야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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