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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 10년만에 토익 책을 샀다.
시험 3일 전 특별 접수 부랴부랴했다.
목표한 점수 턱걸이만 해도 미련없이 떠나리!
회사에 매몰되지 않고 열심히 사는 느낌이 들어서 좋다.
아직 시험도 안 쳤는데 내게 다른 선택지가 생기는 기분이다.
열심히 벼락치기 삼일 해야지 ㅠㅠ
오늘도 밥 먹고 바로해야지 해놓고 두시간 반을 폰 보며 놀았다.
오랜만에 집중할 수 있을까 했는데 막상 푸니 나쁘지 않다.
그래도 바짝하고 어서 끝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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